면접을 보면서 ERP 개발하는곳서 오늘 면접을 봤지만 솔직하게 ERP개발이 어떤걸 정확하게 개발하고 어떤걸 추구 하는지 잘 모르겠다 그래서 일단 구글링해서 상세하게 한번 찾아본걸 포스팅 해보겠다 !
일단 나무위키 에서 말하는 ERP 가 무엇인지 한번 보자!
1. Enterprise Resource Planning
PC의 발달로 인해 인사관리, 회계관리, 생산관리, 조달(물류)관리등 회사 내부의 관리가 필요한 모든 부분의 시스템이 통합되면서 이것이 가능해졌다. 이렇게 될 경우 부서간의 정보시스템이 다를 때 일어나는 비효율성은 줄어들고 궁극적으로 회사의 자원 관리를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초저가 ERP로는 메가박스 에서 영화관 광고를 많이 하는 경리나라가 있다. 경리나라는 아파트 관리사무소나 동네에 있는 자영업 할인마트에서 POS 시스템으로 활용한다.
교회에서도 교회의 전문적인 업무 통합 관리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 형태로의 교회ERP 서비스 개발과 도입이 진행되고 있다. 좁은 의미에서는 통합적인 자료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교회의 자금, 회계, 교육, 행사, 교적 등 모든 업무의 흐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프로세스 혁신(Process Innovation)이 없는 경우에는 반복적이거나 비효율적인 업무가 지속적으로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또한 교회ERP 역시 통제와 피드백을 할 수 있는 프로세스가 없다면 진정한 ERP라 할 수 없다.
일단은 중요하다고 생각? 하는건 요약을 해봤는데 회사안에 고객관리 시스템, 그리고 물품을 판매하는 회사 같은경우는 재고관리 가 될수도 있고 음 한마디로 회사 안에서 전산 처리를 하는 ? 전체적인 시스템을 말하는거 같다 고객상담 시절를 생각해보면 ERP 시스템이 상당히 불편한점이 많았다 화면에서 보여주는 메뉴가 너무 많고 특히 계좌번호 카드번호 입력해야 하는 페이지를 접근하고자 한다면 턱없이 느렸고
로그인 조차 느렸다.. 안그런곳도 있겠지만 필자는 그랬다.. 그래서 개발자분한테 항의 아닌 부탁 같은거도 하러 가보고 그랬지만 잘 케어가 되지는 않았다. 그래도 남탓을 하는건 아니다 그안에서 할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하면되니까!!
그러면 ERP는 만능 도구일까?? 나무위키에서 하는 질문 인데 위에서 설명을 보면 완벽하게 보인다 ERP가
ERP와 6시그마? 를 도입하는 것이 유행처럼 번져 나간적이 있다고 한다. 여기서 문제는 ERP의 실제 효율성이
도입하는 비용에 비해서 크게 효과를 볼수 없는 부분이라고 지적을 하고 있다.
나무위키에서 말하는 전제조건을 한번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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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전체의 인적, 물적 자원의 흐름이 사람의 손으로 계산하기 어려울 정도로 복잡하고 다수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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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관리나 물류관리 등을 실시간에 가깝게 하면 할수록 재고비용을 절감 가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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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전체의 의사결정을 신속하게 하기 위한 자료 정리가 필요할 때
이걸 반대로 생각해보면 수의 생산 라인 수준을 갖추고 있거나 대기업의 아웃소싱(쉽게 말해 하청)이거나 부품 업체인 경우에는 대기업의 ERP에 포함되거나 하는 식으로 구축이 된다면 모를까 별도로 자체 ERP를 구성하는 것은 비용만 과다하게 들어가고 별다른 효용을 내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수 있는 양날의 검과 같은 시스템인 것이다 라고 나무위키에서는 말하고 있다.
일단 비용이 많이든다는 점이 단점인데 가장 큰 단점 아닌가? 양날의 검이라기보다 그냥.. 칼인데?.. ㅋㅋ 이글만 보더라도 접근과정을 구체화 해야 하고 개발자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실제 사용자와 소통도 중요한거 같다 무튼 개발자의 능력이 수준높아야.. 헛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구글링을 해봤다.
효율성과 수익성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사업의 진행 상황을 보다 정교하게 자동화해서 살펴보고, 평가할 수 있는 비즈니스 관리 체계를 갖추어야만 합니다. 이러한 관리 방식은 전체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개선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죠. ERP는 기업이 이러한 매니지먼트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비즈니스 관리 소프트웨어입니다. 여러분의 비즈니스에 힘을 싣고 싶다면, 꼭 알아야만 하는 개념이라고 한다. 오?
ERP 시스템은 주로 조직에서 비즈니스 운영을 자동화하는 데 사용되는 것입니다. 말 그대로 전사적 자원관리(ERP) 소프트웨어 솔루션은 리소스 관리를 다루고 있는데요. ERP를 활용하면 입수되는 모든 데이터가 통합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되기 때문에, 회사의 직원이라면 어떤 부서에 속해 있는가에 관계 없이 그 정보를 활용해서 업무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사람들이 필요에 따라서 ERP 시스템에 접속하고 분석할 수 있으며, 보고 자료도 작성할 수 있죠. 뿐만 아니라 ERP는 소프트웨어이기 때문에, 모든 기능들이 적절하게 구비된 웹 기반의 시스템이 될 수도 있고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의 형태를 취할 수도 있습니다
오라클 처음에 설치하면 HR계정이 있는데 처음받았던 느낌이 회사전산 처리 하기위해서 만들어졌나? 라는 느낌을 가장 많이 받았다.
이글을 보니까 딱 예제로 연습하기 좋은 계정인거 같다 현재.. 나는 처음에 하두 궁금한게 많아서 삽질을 엄청했다 그래서 지금은 사원의 데이터가 몇명 없다..ㅋㅋㅋㅋㅋ
개발과정을 한번 보자
개발(DEVELOP)
호스팅.
ERP솔루션은 로컬 서버에 호스팅 할 수도 있고, 또는 클라우드에 호스팅 하는 방법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수많은 장점을 갖고 있기에 요즘에 점점 더 인기를 얻고 있는데, 그러한 장점들 중의 하나가 바로 보안입니다. 반면에, 로컬 서버는 하드웨어에도 상당한 투자를 해야 하고, 그것을 유지관리하는 직원들을 고용해야 하는 비용도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수많은 기업들이 현재 클라우드를 선택하고 있는 겁니다.
데이터베이스.
비즈니스에서 중요한 정보의 상당 부분은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됩니다. 이러한 데이터는 패키지 형태의 비즈니스용 ERP 애플리케이션이나 시스템에 연결되어 있으며, 향후에 참조하거나 분석하기 위해서 저장되어 있어야만 합니다. 전사적인 자원관리 시스템에서는 쉽게 확장할 수 있고, 유연하며, 구축이 쉬운 방식인 노에스큐엘(NoSQL)이라는 비관계형 데이터베이스(non-relational database)를 구축하는 것이 좋습니다.
ERP 모듈에 기존의 애플리케이션 연동.
일반적으로 기업들은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모든 것을 완전히 새로운 ERP 소프트웨어로 당장 전환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기존에 사용하던 애플리케이션들도 새로운 솔루션에 통합해서 단일한 IT 구조로 자연스럽게 합쳐져야 합니다.
UX/UI 디자인 개발.
ERP 시스템을 개발할 때는 비즈니스 로직이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디자인을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됩니다. 특히 사용자 경험(UX) 디자인은 더욱 그렇습니다. 기업용 소프트웨어의 UX가 형편없다면 비즈니스에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생산성과 만족도에 영향을 미쳐서, 결국엔 직원들이 이탈하고 매출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사용자 경험은 한 번에 모든 것을 이뤄낼 수 있는 분야가 아닙니다. 따라서 자체적인 ERP 소프트웨어의 디자인을 만들기 전에, 먼저 전략이 수립되어야 하는데요. 그러한 전략은 다음과 같은 요소들로 구성될 수 있습니다.
정보 요소 – 데이터
인적 요소 – 사용자
원하는 결과 – 기능성
이런 세 가지 요소가 모두 해결된다면, 그런 소프트웨어는 사람들이 각자의 업무를 잘 할 수 있게 도와주는 도구가 될 것입니다.
04. 테스트(TEST)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구현하고자 한다면, ERP 솔루션의 모든 측면들을 테스트해야만 합니다. 그런데 ERP 시스템을 일일이 수동으로 테스트하는 것은 한 번 완료하는 데 드는 시간도 너무 많이 걸리고, 품질을 100% 보증하는 것도 더더욱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테스트 절차가 하나의 사이클로 구성된 프레임워크를 설계해서 자동화된 방식으로 테스트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발과정에서 유심히 본것은 데이터 베이스 개발이랑 ERP 모듈 연동인데 데이터베이스 글 마지막에 비관계형데이터베이스 라고 적혀 있다.
비관계형 데이터베이스라.. 관계형 db와 달리 PK,FK JOIN등 관계를 정의하지 않는것인데 난 웹개발만 해봐서 몸으로 와닿지가 않는다
PK,FK,JOIN은 필수로 필요했던 제약조건이랑 구문인데.. 정의하지 않는다 와닿지가 않는다
그리고 필자가 위에서 말한 연동에 대해서 작성한걸 볼수 있는데 공감을 할수가 있었다 고객상담 할때도 갑자기 프로그램이 바뀌는 바람에 컴퓨터를 사용하지 못하고 전화받으면서 손으로 고객들 정보 적어서 개발자에게 보내줬던.. ㅋㅋ 그런 기억이 있다 ㅋㅋㅋㅋ
마무리를 하자면 사용자 입장에서는 업무시간이 낭비 하지 않게 효율적이여야 하고 회사 입장에서는 비용도 절감되어야 하고 음 .. 두마리 토끼를 어떻게 잡아야 하지?.. 이거는 항상고민하면서 프로젝트를 시작해야하지 않나 싶다.
그리고 구글링을 해보면서 알았는데 내가 공부하고,알고 있는지식은 개발분야에서 당연히 알아야하고 일부분 일뿐 앞으로 알아야 할것들과 공부해야 할것들이 많은거같다 그리고 개발분야가 진짜 크게 느껴진다..
그리고 내가 찾아본 이유는 오늘 면접보러 가서 ERP에 대해 아냐는 질문에 솔직히 대답을 잘못했다 아니 거의 하지 못했다.. 구글링해서 봐도 대체 이게 무슨 이야기 인지 결국엔 업무처리 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만드는거 같은데 종류도 많고 회사 성향에 따라서 다르고 여러가지로 신경써야 하는것들도 있고 .. 현업에서는 어떻게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내가 찾아보고 몸으로 느끼는건 이렇다 ㅜ 면접 가기전에 대답을 정리를 했다만 너무 얕게 알고 있는 지식이라서 괜히 말했다가 큰일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솔직하게 모른다고 했다.ㅠ 여기까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궁금해서 찾아보고 생각을 적어 봤다